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하면 근로소득세 없는 나라, 사업소득세 없는 나라, 법인세 없는 나라, 연평균 10% 이상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 국민기업이 국민기업 이익금으로 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돈(한국의 경우 매달 100만원 이상)을 평생 지급하는 나라가 됩니다.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 돈(생활비ㆍ교육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
김종서 박사를 중심으로 우리 당이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 즉각 입법부 독립을 위한 국회의원ㆍ국회의원 후보의 정당 가입 금지 정책을 실시하여 국회를 싸움하지 않고 일 잘하는 국회로 만들겠습니다. 김종서 박사는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 만들기』와 『라스트혁명』 에서 '민주주의 제도는 삼권 분립이 원칙이고, 행정부ㆍ입법부ㆍ사법부가 각기 독립하여 행정권, 입법권, 사법권을 행사함으로서 권한의 집중으로 인한 독제 체제, 전제체제가 되지 않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되고, 대통령이 소속 정당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국회의원들은 행정부를 감시ㆍ감독하고 필요한 법을 사전에 제정하고 개정하는 국회의원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아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 지킴이, 행정부 호위 무사노릇이나 하면서 야당과 싸움이나 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일을 잘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일을 잘 하지 못하도록 막고 정부 여당과 싸움을 하며 세월을 보내며 정부 여당의 실수를 기다린다. 그래야만 다음 선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민은 국회를 싸움하는 곳으로, 국회의원을 싸움꾼으로 여기고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 그러므로 국회의원, 국회의원 후보는 정당에 가입을 금지시키고, 대통령과 지방정부의 장을 선출하는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정당에 가입하거나 이념적으로 같은 의원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입법 활동ㆍ감사 활동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라 고 하였습니다.
김종서 박사가 창조한 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하고, 김종서 박사가 창안안 국가 제도 개혁 방안인 입법부 독립을 위한 국회의원ㆍ국회의원 후보의 정당 가입 금지 정책을 시행하고 국회의원에 대하여 무노동 무임금제를 실시하여 국회를 싸움하지 않고 일 잘하는 국회로 만들수 있도록, 우리 국민기업경제당(가칭) 후원회원ㆍ당원으로 참여하여 주십시오.
더 자세히 아시려면 김종서 박사의 『기본소득과 국민기업경제』『국민이 주인인 나라』『라스트혁명』 을 읽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