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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경제실천운동본부

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하면 근로소득세 없는 나라, 사업소득세 없는 나라, 법인세 없는 나라, 연평균 10% 이상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 국민기업이 국민기업 이익금으로 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돈(한국의 경우 매달 100만원 이상)을 평생 지급하는 나라가 됩니다.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 돈(생활비ㆍ교육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 가장 밑바닥의 슬픔, 고통, 좌절을 이겨낸 김종서 박사 이야기 5 ; 자살을 시도하던 청소년 시기

    

    김종서 박사가 왜 ‘국민기업경제(국민공동소유기업경제ㆍ국민공동소유토지경제)’라는 경제이론을 창조하게 되었는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각종 국가 제도를 개혁하는 방안을 연구하게 되었는지, 은퇴하여 편히 여생을 보내야 할 나이에 왜 국민기업경제 실시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정치를 시작하려고 하는지, 김종서 박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김종서 박사가 대한민국을 지배해온 대한민국 상위 1% 계층(기득권층)에 맞서 대한민국을 무주택자 없는 세상, 세금 없는 세상, 국채 발행 없는 세상, 생활비ㆍ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 노후 걱정 없는 세상, 연금 없이도 더 잘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가진 사람인지 확인해 보시려면 김종서 박사가 어떠한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김종서 박사가 살아온 이야기, 슬프고 아픈 이야기, 인간 세상 가장 밑바닥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한 김종서 박사의 이야기를 읽어보십시오.

   다음의 글들은 김종서 박사의 연구서인 《기본소득과 국민기업경제》 후미에 “집필을 마치며”라는 제목으로  김종서 박사 스스로 쓴 자전적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여기서 ‘필자’는 ‘김종서 박사가 자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5. 자살을 시도하던 청소년 시기 

 

   필자는 13세부터 23세까지 많은 직업을 가졌다. 인기 있는 직업, 편하고 좋은 직업이 아니라 힘든 직업, 많은 사람들이 하기를 원치 않은 직업이었다.


   13세에 시작한 그릇 가게 점원부터, 이발소에서 머리 감기는 일, 기와 만드는 기술자 보조, 자전거 펑크를 때우는 일, 금형공 보조, 선반공 보조, 프레스공, 악세사리 공장의 납땜 공, 시멘트 벽돌공 보조, 식당(김밥집) 종업원, 술집 홀 서빙, 주점 접시 닦기 및 주방장, 맥주홀 주방장, 구두닦기, 시멘트 가게 점원, 건축 공사 노동 및 야간 경비, 연탄 배달, 그리고 몇 년의 농사 등이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평생직장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잘 살 수 있는 희망이 없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고, 실제로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몇 번 실패한 끝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밥값도 못해보고 죽는다는 것,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것,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것, 있으나 마나 한 인간으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용기로 살면 못할 것도 없고, 못 이룰 일도 없을 것 같았다. 죽을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는 더 이상 자살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필자는 13세부터 23세까지 많은 직업을 가졌다. 인기 있는 직업, 편하고 좋은 직업이 아니라 힘든 직업, 많은 사람들이 하기를 원치 않은 직업이었다.


   13세에 시작한 그릇 가게 무임금 점원부터, 이발소에서 머리 감기는 일, 기와 만드는 기술자 보조, 자전거 펑크를 때우는 무임금 종업원, 무임금 금형공 보조, 무임금 선반공 보조, 무임금 프레스공, 악세사리 공장의 납땜 공, 시멘트 벽돌공 보조, 식당(김밥집) 종업원, 술집 홀 서빙, 주점 접시 닦기 및 주방장, 맥주홀 주방장, 구두닦기, 시멘트 가게 점원, 건축 공사 노동 및 야간 경비, 연탄 배달, 그리고 몇 년의 농사 등이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평생직장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잘 살 수 있는 희망이 없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고, 실제로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몇 번 실패한 끝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밥값도 못해보고 죽는다는 것,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것,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것, 있으나 마나 한 인간으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용기로 살면 못할 것도 없고, 못 이룰 일도 없을 것 같았다. 죽을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는 더 이상 자살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더 자세히 아시려면 김종서 박사의 『기본소득과 국민기업경제』『국민이 주인인 나라』『라스트혁명』 을 읽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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