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하면 근로소득세 없는 나라, 사업소득세 없는 나라, 법인세 없는 나라, 연평균 10% 이상 경제가 성장하는 나라, 국민기업이 국민기업 이익금으로 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돈(한국의 경우 매달 100만원 이상)을 평생 지급하는 나라가 됩니다.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 돈(생활비ㆍ교육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
대기업이 모든 시장을 장악하는 4차 산업혁명 과정에서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김종서 박사가 창조한 ‘국민기업경제’ 실시 밖에 없습니다.
김종서 박사의 『기본소득과 국민기업경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라스트혁명』에서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급속히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은 대기업이 인간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체할 수 없을 까지 계속될 것이다. 10년 ~ 30년 이내에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서 원료 생산, 부품과 상품 생산, 화물과 여객 운송,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소매, 배달까지 모든 생산ㆍ유통과정을 대기업이 직접 경영하는 일관시스템을 갖춘 슈퍼(super) 대기업들이 출현할 것이다. 때문에 모든 개인사업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도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일관시스템을 갖춘 슈퍼 대기업들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ㆍ대기업으로부터 납품받아오던 각종 부품을 직영 공장에서 로봇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고, 원료와 상품을 무인 자율 자동차로 운송하고, 로봇으로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을 배달할 것이다. 모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던 모든 사업분야{각종 식품점, 각종 상품 판매점, 각종 식당, 커피ㆍ찻집, 택배ㆍ배달, 개인택시, 화물자동차, 부동산 소개소, 미용실, 석유ㆍ전기 공급점, 동네 병ㆍ의원, 변호사ㆍ세무사ㆍ회계사 사무실}를 직접 운영할 것이다. 이러한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자영업자), 전문직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또한 자신들도 로봇시스템을 도입하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대기업과 경쟁이 될 수 없다. 대기업은 시장을 장악하기 위하여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고 (매년 1조 원 내외의 손실을 보면서도 공격적으로 사업을 계속하는 쿠팡의 예에서 보듯이) 10년 이상 동안 지속적으로 큰 손실을 감수할 수 있다. 반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적자를 감내할 수 있는 능력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당장 가족의 생계비를 지출해야 한다.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10년, 20년 적자를 내면서 사업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개인사업자, 전문직업인, 중소기업가는 사업도 잃고, 직업도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김종서 박사가 세계 역사상 최초로 창조한 경제이론, 경제제도인 국민기업경제(국민공동소유기업경제, 국민공유기업경제)를 실시하면 모든 개인사업(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은 국민기업(국민공동소유기업)에 편입되고, 모든 개인사업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가, 중견기업가의 경영권은 보장된다. 따라서 국민기업(국민공동소유기업)의 이익배당금도 받고, 사업 배당금도 받고, 사업장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국민기업경제당이 김종서 박사가 창조한 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하고, 김종서 박사가 창안한 국가 제도 개혁을 실시하면, 모든 국민에게 매달 100만 원 이상씩 지급하고, 모든 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경영권도 보장하는 국민기업경제를 2022년부터 실시할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 국민기업경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기업경제당(가칭) 후원회원, 당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더 자세히 아시려면 김종서 박사의 『기본소득과 국민기업경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라스트혁명』 을 읽어 보십시오. |